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퓨마가 실수로 문 밖으로 나갔는데 마취총에 맞아서 죽다니 정말 슬프다. 하지만 그게 실제로 있는 일이라니.. 여기서 억새 아빠까지 떠나고 슬픈 명장면이 너무 많이 있었다. 하지만 퓨랑이는 밖에 달리는 꿈을 이루고 떠났다. 그리고 사유사들이 문 관리를 안해서 퓨랑이가 나간거다. 해랑이와 환희의 엄마가 떠나서 난 너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