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4학년 때,엄마랑 언니랑 밤 산책을 하력고 집에서 옷도 갈아입고,이것저것 준비를 했다.

준비를 다 끝마친 우리는 반려견 설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오니 쌀쌀한 저녁 공기가 우리를 맞이했다.

쌀쌀한 저녁 공기 때문에 우리는 추워서 옴짝달싹 뭇하고 '집에 들어갈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

그래도 이왕 나온 김에 돌아갈 순 없지 그냥 가자!"라는 엄마의 말에 우리도 엄마의 말을 동의 했다.

우리는 걸어가다가 핫도그 집에서 치즈 핫도그도 먹고,산책도 하고 신나게 놀다가 집에 들어갔다.

우리는 집에 들어가서 씻고,옷을 갈아입고,뻗었다.

다음에도 밤 산책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