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불량한 자전거 여행'은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이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는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않아서 삼촌의 집에 가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이 아이는 삼촌의 집으로 가서 삼촌의 일을 도왔다.
나는 그 아이가 불쌍했다. 왜냐하면 부모님과 사이가 않좋고 1100km라는 거리를 가야했기 때문이다.
나갔으면 못 갔을 것 같다.
이책을 자전거 좋아하는 친구에게 소개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