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페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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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5314 | 등록일 | 21.10.03 | 조회수 | 12 |
아이들의 부모님를 정하는 부모 면접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센터에 들어온 달로 이름을 정한다는 것이 안쓰럽기도 했다. 만약 내가 센터에서 자라 부모 면접을 한다면 꼼꼼히 살펴보고 나와 잘 맞는 부모님에게 갈것이다. 만약 센터가 정말 실제로 있다면 한번 가보고 싶다. 잘 들여 보내주지는 않을것 같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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