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이책의 제목이 신기했기 때문이다.나무가 된 아이에서 필순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필순이의 발은 뿌리가 되어 교실 바닥을 꿈틀꿈틀 기어
다녔고,팔목이,가슴이,몸통이 온통 나무로 변해 버렸다니 너무신기했다. 이책은 비유와 상징에 관해 탐구해 볼만한 이야기다. 이책꼭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