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여러이야기

나무가된 아이는 그림과 표지가 마음에들어서 읽어 보았다.

나무가 된 아이 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가 책 1권에 다 들어있는 책 이다.

이야기중에 특히나 착한 마녀의 딸 은 정말 감명깊게 보았다. 착한 마녀의 딸 제목을 본순간 내 머릿속에서 이야기가 상상이되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되었다.마녀의 딸이 착하다 라는게 내생각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이야기 온쪽이에서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반쪽으로 바꾸는 수술을 하였을까?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수술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소중한 몸을 자르는 것이 무서웠을것같고 비싼돈 드려서 내몸을 없에는것이 맞는건가 싶었다.

이야기중 웃는 가면을 통해 순간순간 마다 웃는 아이는 모두에 시선을 사로잡을수 있는 모두가 가질수있는 무기라고 생각한다.그러니 우리모두가 웃고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니 기분 나쁜일이 있어도 웃으며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