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혼자가 되었을때보이는것

학교에서 학교폭력이 일어난 다는것은 마음이 아픈일이다. 우리학교에서도 일어나긴하지만 다른학교보다는 학교폭력이 많이 안일어 난다는게 사실이다. 왕따를당할때 느낌은어떨까? 다행이 친구라도 있어서 다행인듯 하다. 요즘 5학년권장도서 책을볼때 학교폭을 다룬이야기가 많은것같다. 다행히도 민지와 시원이가 성현이를 구해주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용기가있는친구들은 대단한것같다. 모두깨끗한 학교를만드는것이 중요한것같다.

혜진이와 시원이는 절친이지만 싸워서 혜진이는 시원이를 버렸다. 저학교는 아무리 봐도 문제가있는듯하다. 집에서 온라인 채팅으로 싸우고 난후 학교에가면어떤느낌일까? 궁금하다. 어제 까지 말하며 놀았는데 갑자기 오늘부터 말을안하면어떨까? 내가 시원이었 다면 학교에서 계속 사과를 했을것같다.

이책엔 요즘 일어나는 것을 잘쓴 것 같다. 학교폭력,사이버문제 등을 잘다룬책인 것같다. 2편이나온다면 꼭볼것같다. 3편도....4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