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이책을 읽은 이유는  제목이 인상 깊었습니다. 첫번째로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강아지 킁킁이가 계속  입양 되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강아지  킁킁이를  책임없이 계속 입양 했다가 사랑스러운 개를 차가운 길바닥에  내팽게 치는게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이럴거면 강아지를 입양하지 마시지 계속 길바닥에 내다 버린다는게 너무 화났습니다.  두번째로 인상깊은 부분은 북극곰  기적이가 방사장에 있다는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원래 북극곰은 북극에 사는데 이렇게 좁고 더운데에 있는 기적이가 안타까웠습니다. 동물을 전시하고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보니 좀 불쌍했습니다. 동물들에게도 동물답게 살권리가 있는데 이것을 무시하고 돈을 버는게 화가 났습니다. 사람들이 동물들의 권리를

알아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