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그래도 괜찮은 하 루

이름 5321 등록일 21.06.23 조회수 14

이책을 쓰신분은 두살때 열병을 앓은뒤 소리가않들리셨다.

귀가 않들리지만 그 작가에게는 그림이 있었다.

그 캐릭터의 이름은 베니....

베니는 몇년전...시력까지 잃게 되였다.

자신이 얼마나 않 남은 지 생각한게 너무 슬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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