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하 루 |
|||||
---|---|---|---|---|---|
이름 | 5321 | 등록일 | 21.06.23 | 조회수 | 14 |
이책을 쓰신분은 두살때 열병을 앓은뒤 소리가않들리셨다. 귀가 않들리지만 그 작가에게는 그림이 있었다. 그 캐릭터의 이름은 베니.... 베니는 몇년전...시력까지 잃게 되였다. 자신이 얼마나 않 남은 지 생각한게 너무 슬펏다. |
이전글 | 일어버린 일기장 |
---|---|
다음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