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기오는 다른 닭들과 달랏어요.
고기오는 하늘을 날아서 다른 닭들이 깜짝 놀라서 고기오는 닭이 아니라고 말했어요.
다른 닭들이 고기오를 위해 날아 주엇어요.
절벽에서요.
절벽밑에 폭신한 매트를 깔아 두엇어요.
닭들이 다 못날앗지만...
고기오는 못날거라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