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민재,수호,유리,윤지,은지)은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건강하고 적극적이고 활발하다.
용기있는 모습을 보여 주고 솔직한 모습에 다른 친구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밝고 건강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장애가 있다는것은 조금 불편한것이지 동정을 해야하는것이 아니라는걸 배웠다.
나도 그렇게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