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바꿔

이름 5313 등록일 21.05.26 조회수 8

이책을 제가 읽게된 이유는 제목이 심플해서 읽게되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친구들이  베이커리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마리 혼자만 와 있는것이 었습니다. 그때 마리의 기분은 엄청 짜증 났을 것입니다. 마리가 어두운 놀이터 벤치에 앉아 있는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같이 가자고 했는데 마리를 왕따를 당하게 했던 나쁜친구들이 싫었습니다. 마리는 이상황이 너무 짜증나기도

하고 슬펐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마리는 울었는데  그 눈물이

휴대폰에 떨어져 고장이 나는게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휴대폰을

고쳐본 결과 휴대폰이 켜졌는데 이상한 어플이 나왔던 것입니다. 

그앱에 방법이 나온 뒤 다음날 아침 마리가 몸이 바뀐게 그리고 7일 뒤에 다시 바뀐다는것이 신기했습니다.

그  어플을 제가 사용했다면 엄청 놀랐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7일이면 긴 시간인데  그리고 엄마가 베이커리의 주방사인데 7일동안 빵을 굽는다는게  너무 끔찍할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는 나쁜친구 안사귀고 이상한 어플을 안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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