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걸어서할머니집 |
|||||
---|---|---|---|---|---|
이름 | 5306 | 등록일 | 21.05.12 | 조회수 | 56 |
여자아이 둘 이서 할머니집 까지 걸어가는 모습이 부러웠다!! 할머니집까지 걸어가는데 시간이오래 걸렸다. 배가곱파서밥을먹고 박물관에가서작품도보고나왔다 택시를타고가자가 내려서 저녁되가되어서잠이와서 스님들이 계시는곳으로 가서자고일어나니 아침이되었다. 할머니집까지 막상 걸어가니 힘이들었다 동생과같이걸어가니 좋은추억이될꺼갔다. |
이전글 |
![]() |
---|---|
다음글 | 독서 감상문 제대로 쓰기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