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걸어서할머니집

이름 5306 등록일 21.05.12 조회수 57

여자아이 둘 이서 할머니집 까지 걸어가는 모습이 부러웠다!!

할머니집까지 걸어가는데 시간이오래 걸렸다. 

배가곱파서밥을먹고 박물관에가서작품도보고나왔다 

택시를타고가자가 내려서 저녁되가되어서잠이와서 스님들이 계시는곳으로 가서자고일어나니 아침이되었다.

할머니집까지 막상 걸어가니 힘이들었다 

동생과같이걸어가니 좋은추억이될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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