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이밴트는 감정이 몰입되는 책이다.
마지막이벤트가 할아버지에 장래식 이였다는건 너무 슬펐다.
다른 친구들도 이책을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