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키라와 리사,율리아 라는 등장인물이 나옵니다.
리사는 먼 학교로 전학가게 되었는데 키라에게 말을 하지않아서 둘간의 오해가 쌓입니다.
친한 친구와 헤어지면 저 같아도 슬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율리아와 율리아 아빠가 친해지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둘이 사이가 좋지 않아서 다시 친해지길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키라가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