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서찰을 전하는 아이

이름 5317 등록일 21.03.31 조회수 13

아빠가 죽었을 떄

 슬픈 느낌이 들었고 흥미로웠다. 

뭔가 스토리가 특이했고

 서찰을 전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노래를 듣고 아름다운 느낌도 들었다.

정말 재밌고 흥미로운 스토리였다.

다음에 또 읽고 싶다. 중간에 일본군과

청나라군이 싸운다는 스토리가 있었는데

그것도 인상 깊었다. 

그리고 혼자 여행을 떠났다는 것이

슬프고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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