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잃어버린 일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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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5312 | 등록일 | 21.03.29 | 조회수 | 11 |
준호가 아끼던 블루 노트를 잃어버린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지우, 세희, 동현, 혜진이에게 위로를 받은거 같아 마음이 따뜻해졌다. 나도 친구들이 나의 고민을 보고 비웃거나 장난스럽게 댓글을 다는 것보다는 책에 나온 친구들 처럼 진지하면서 공감해주는 댓글을 달아주면 내 공책을 가져가서 화가나기 보다 감동을 받을거 같다. 지우, 세희, 동현, 혜진이의 고민 중 가장 인상이 깊었던건 지우와 세희 그리고 혜진이었다. 아무래도 같은 성별이니까 더 공감이 되었던거 같다. 그래서 난 준호 뿐만 아니라 친구들의 댓글(고민)에도 댓글을 달아보고 싶다. 그리고 나도 블루 노트에 나의 고민을 적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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