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5학년 5반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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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성원 | 등록일 | 21.03.25 | 조회수 | 23 |
5학년 5반 아이들에게는 자기 만의 사연 있었다. 자기 만의사연 을 사연을 고쳐 나가는 친구들의 모습은 참 대견스럽다. 그리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일들이라 흥미로웠다. 이야기 중에 태경이 이야기가 가장 재미 있었다. 태경이는 엄마 아빠의 싸우는 모습에 상처를 받은 아이다. 그래서인지 반 아이들 에게 하는 행동이 좋지 않다. 아빠에게 야단맞은 날 미래와 같이 스쿠터 사건을 겪으면서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나는 책을 읽는 동안 태경이를 응원하고 있었다. 또한 5학년 5반 아이들 모두를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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