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3번째아이를읽었습니다.
맟춤형아이인 냉랭한 시우와 감정 로봇인 레오가
만드는 이야기 입니다. 레오는 시우보다 감정이풍부한 로봇입니다. 이책을읽고 생각한점은 냉랭한 시우보다 감정이 풍부한레오가 더 사람같다고 생각했습니다.이책은 정말재미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