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이름 오유경 등록일 21.03.21 조회수 29

갈매기 켕가가 오염된 바다에 빠져서 움직이지 못할때 '실제로도 환경오염 때문에 저러지 않을까?'하고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쓰레기도 아무데나 버리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갑자기 갈매기의 엄마가 된 고양이 소바르스가 아기 갈매기 아포르뚜나따를 잘 돌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잘 돌바주어서 다행이였다.

하지만 나는 법을 어떻게 알려줄지 궁금했다.

날개도 없는 고양이가 나는 법을 알려줄 수 있을까? 하고, 근데 사람의 도움을 받아 아포르뚜나다가 하늘을 날때 나도 기분이 찌릿했다.

비록 소바르스와 아포르뚜나다는 다시 만나긴 어렵겠지만 둘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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