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월의 달리기 |
|||||
---|---|---|---|---|---|
이름 | 김동하 | 등록일 | 21.03.17 | 조회수 | 38 |
저는 '오월의 달리기'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체육과 관련되어 있을 것 같아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이책에는 명수라는 아이가 나오는데 이아이는 마음이 여립니다. 명수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총에 맞아서 돌아가셨을 때 명수처럼 마음이 아팠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더 이상 이런 잔인하고 끔찍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이전글 | 난 뭐든지 할수 있어 |
---|---|
다음글 | 구덩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