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서찰을 전 하는 아이

이름 최새하 등록일 21.03.10 조회수 35

서찰을 전 하는 아이 해서 는 작은마을에서 아버지는 보부상이었다.

아버지와 마을을 떠나서 전라도로 간다고 했다.

그때 경복군 군사들이 보였다.

근데 지금은 전라도와 충천도는 전쟁장터이 였다.

그아이는 길이 험할거라고느꼈다.

어떤아주머니가밥을먹고가라고밥상을준비했다.

아버지가 밥을 먹던도중에 말하지 않던 어머니 이야기를 했다.

그말을 듯던 아이는 잠이 들 었다.

일어나 보니 세벽이 였다.

아버지는 보부상 이어서 독방으로 끌려갔다.

아버지는독방에서죽었다.

그아이 혼자 갈 길을 가야 되서 순천을 지나 수원을 지나 공주도 지났다.

이장면에서 아버지가 독방에서 죽은게 슬퍼다.

이책은 사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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