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일요일에 교회가끝나고 (전 학교)

 친구랑 전화로 님 놀자! 라고 하고 집 앞에 갔다

나와! 그러고 3분후에 집 앞에 나왔다

친구가 아니 너 때문에 스시 못먹음;; 

이러면서 가는데 키가 너무 큰거다 분명 키다리였다.

일단 친구랑 놀이터 가는데 친구가 아 일단 친구1 친구2로 하고

친구1이 야 친구2는? 라고했다 나는 그래서 친구2한테 전화해

놀자고 했다 그리고 놀이터에서 기다렸는데

35분이 걸렸다 옷을 만들어서 온게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친구2가 버블티 맛있다 하는 카페로 갔다 

？거기서 2시간동안 거기서 마시고 사진찍다 

드디어 도서관에 갔다 

거기서 책을 고르는데 친구가 자꾸!!!영어책을 추천해 주는거다

그래서 읽다가 나와서 문구점에 갔다

거기서 볼펜을 맞추고 친구2는 가고 친구1집에서 게임하다가 집에 갔다

그리고 집에 온 다음에 카톡으로 이번주 토요일이랑 일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