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우리가족은 부안에 갔다 엄마는 일을 하시고 오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작은 호텔에 가서 방을 잡고 집에서 신나게 놀았다. 차에 있었던 일을 정리 하자면 정말？심심했다.^{？ ？} ？가는도중에 길고양이도 보았다 참 불쌍했다 한마리만 있었는데 어미가 먹을걸 갖고 오는것 같았다. 그러니 신고는 안하고 갔다 그리고 가는도중에 있는 마트에 둘러서 장을 보고 다시왔다. 그 다음에 호텔에 엄마가 오시고 잠을자고 아빠와 갯벌에 갔다 나는 다리가 금방이라도 부러져서 얼구이 갯벌로 낙하할거 같았기때문에 아빠와 갯벌에 나갔다. 정말 다행이다 거기에 계속 있으면 갯벌에 있는 꽃게들이 나를 공격하거 같았다 왜냐하면 잡은게중에서 거품을 품는 게가 있었는데 이것은 게가 정말 화난다는 뜻이다. 아빠는 거품을 무는 게를 보내줬으니 난 게들에게 희선이 아버지 있는곳으로 갈뻔한거다! 그다음에 집에가는데 할머니 집과 가까워서 할머니가 밥을 주신다고 했다 그것도 삼계탕을..!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할머니는 삼계탕을 집에가서 먹으라고 주셨다 정말 착하시다 집에서 저녁으로 삼계탕을 먹고 잠에 들었다.. 그리고 몇주일동안 닭죽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