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시후야! 시후야! 일어나 빨리 일어나서 준비해야지! 

부모님이 날 깨우셨다. 알았어요 일어날게요. 난 피곤했다.

어제 제주도 여행을 갈 생각에 설레어서 잠을 잘 못잤다.

그리고 제주도여행을 가기 위해 준비했다. 

      이렇게 우리가족의 제주도 여행은 시작 되었다.

차를 타고 전주에서 다른지역 공항으로 가는데3시간이

걸렸다. 1시간쯤 지났을까? 그때 오줌이 마려웠다.30분뒤

휴게소에 내렸다. 그리고 오줌을 참으며  화장실로

뛰어갔다. 오줌을 1분동안 쌋다. 그리고 다시 차에 탔다

다시차를 타고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게임을 하는데

빨리 비행기가 타고 싶었다. 비행기를 탔는데 창가쪽이 

내자리 였다. 하늘이 멋졌다. 부모님이 30분만 기다리면 제주도 라고 했다. 그래서 난 잠을 잤다. 시후야! 시후야! 

아버지가 날 깨우셨다. 호텔로 가서 숙소를 구하고 제주도

시장에 갔다. 제주도 시장에서 열쇠고리도 사고 제주도 초콜릿도 샀다. 제주도 초콜릿을 까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기념품 가게에 가서 기념품도 샀다. 또 잠수함을 타러 갔다. 잠수함을 탔다. 잠수함이 바다아래로점점 내려가더니 물고기와 작은 상어가 보였다. 바닷속 은 정말 멋있었다. 그리고 호텔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호텔에 있는 수영장에 갔다 아주 재밌었다. 또 저녁이 되서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에 갔다. 음식이 무한 리필이어서 난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많이 먹었다. 이제 음식을 다 먹고 가족들이랑 밖에 나와서 산책을 했다.  그런데 뒤에서 고양이 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니 뚱뚱한 고양이가 내 뒤를 계속 따라오고 있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고양이가 나무를타고  덤블링을 해서 묘기를 부렸다. 고양이가 신기했다. 

이제 호텔에 돌아왔다. 양치를 하고 누워서 게임을하다 

잤다. Zzz  일어났는데 아침이었다. 난 오늘 해수욕장에 간다는 생각에 신이났다.  으헤ㅎ 애헤 점심 밥을 먹고 해수욕장에 갔다. 해수욕장에서 복어와 성계를 잡았다. 그리고 

죽은 계의 몸을 해부해 보았다. 그걸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싸이코 패스 같았다. 그렇게 저녁이 되서 제주도

분식집에서 라면과 떡볶이를 먹었다. 전주에 있는 분식집과 훨신 맛이 달랐다.   이제 호텔로 갔다. 호텔에서 목욕하고 양치하고 게임하다 잤다. 다음날 배를 타라갔다. 배를 타는것은 오랜만인것 같았다. 그래서 가족들이랑 배의 난간에 갔는데 그때 동생이 실수로 자신의 강아지 인형을 바다에 빠뜨렸다. 지금까지도 그 강아지 인형은 이 지구바다

어딘가에 떠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배에서 내려 

식당에 갔다 그 식당은 해녀분들이 직접 바다에서 해산물들을 잡아 음식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난 전복이들어간

라면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해수욕장으로 가서

놀며 생각했다. 이런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 앞으로환경오염을 시키지 안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다음날 

전주로 돌아가기 위해 제주도 공항에 갔다. 비행기를 타고 다시 전주로 왔다. 아쉬웠지만 정말 재밌는 여행이었다.  

            제주도 여행 또 가고싶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