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gether!! 같이 갑시다!! 함께 가는 5학년 2반입니다. ^^
4가지 덕목을 지켜나가요!!
1. 바른 인성과 바른 말 쓰기
2. 주어진 일을 책임감을 가지고 다하기
3. 다른 친구들을 존중하는 마음씨 가지기
4. 자신감 가지고 생활하기
행복한 부산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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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승 | 등록일 | 21.06.15 | 조회수 | 18 |
우리가족은 부산을 구경하러 부산을 갔다 나는 부산에 가면 부산의 바다를 보고싶었다 왜냐하면 부산의 바다안에 들어가고 싶었다 올땐 저녁에 왔다 날씨는 햇님이 웃고있었다 우리가족은 부산가서 밥부터 먹었다 하였다 간장게장집에 들어서자 사람들이 간장게장을 먹는 모습에 군침이 싸~악 돌았다 간장게장은 짰지만 밥이랑 같이 먹으니 괜찮았다 우리는 부산의 빛깔 번쩍나는 배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바다를 뛰고있는 자동차 같았다 배를 다 타고 육지로 내려왔을땐 육지로 내려왔을땐 밤하늘에 별들이 나를 인사했다 우리는 호텔에서 방을잡고 잤다 일어나자 마자 새들이 나를 향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급하게 일어나고 부산을 구경하러 갔다 내일 부산을 떠나니까 오늘은 많이 놀아야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부산의 거리를 돌아다녔다 그러다 밤이 되고 부산에는 국밥집이 정말 많았다 뭐 돼지국밥,소고기국밥,소머리 국밥,등등 있었지만 우리가족은 고기집으로 갔다 고기를 먹을땐 라면도 같이 먹었지만 라면은 정말 짰다 라면에 물을 넣었더니 좀 나아졌다 일단 고기를 먹었다 엄마,아빠는 차돌박이를 구우셨다차돌박이랑 라면을 먹자 나에겐 천국이이였다 하늘을 갈것 같은 맛있는 맛이였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 집을가던도중 그동안 보고싶엇던 바다를 보았다 나는 신이난 나머지 부모님 허락없이 바다로 갔다 바다를 보자마자 마치 바다를 난 기분이였다 바닷물이 화아악 들어오는게 바다를 들어가는걸 막았다 그때 같은 나이 또래가 말을 걸었다 그렇게 친구가 되서 갔다 다시호텔로와서 자고 집에 갔다 자고 바로 일어나서 중간에 밤을 새부렸다 부산여행을 끝나고 집으로 가고있었다 끝없는 나무와 이이잉 거리는 터널이 날 반기면서 가고있었다 부산에 있을때 라면과 차돌박이가 정말 맛있었다 번 여행은 정말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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