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Go together!! 같이 갑시다!! 함께 가는 5학년 2반입니다. ^^

4가지 덕목을 지켜나가요!!

1. 바른 인성과 바른 말 쓰기

2. 주어진 일을 책임감을 가지고 다하기

3. 다른 친구들을 존중하는 마음씨 가지기

4. 자신감 가지고 생활하기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제주도에서 있었 던 일

이름 전수연 등록일 21.06.15 조회수 16

우리가족 모두  제주도를 갈 준비를 했다. 가족들과 영행을 잘 안가서 제주도를 가 보기로 했다. 제주도는 처음 가보는 거라 조금 설렜다.

날씨는 정말 좋았다. 이제 준비를 다하고 자동차를 타고 향구로 가서 배를 타고 재주도로 갔다. 배를 타는 데 멀미가 좀 멀미가 좀 났다.

그래서 토를 할거 같았다. 이제 제주도에 도착을 했다. 도칙을 하고나서 유명한 고기국수을 먹으로 갔다. 다 먹고나서 호텔로 갔다.

호텔 안이 너무 이뻤다. 호텔에 짐을 놓고 드라이브를 했다. 드라이브를 다 하고 카페에 갔다. 카페에서 음료수도 먹고 빵도 먹었다.

다 먹고나서 시장에 갔다 시장에서 해산물들을 많이 팔아사 해산물을 샀다. 다 사고나서 수족관에 갔다. 수족관에는 신기한 물고기들이 많았다.

그리고 다시 밥을 먹으로 갔다 밥을 먹었어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다시 호텔왔는데 뭑을걸 팔아서 사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밤이 되니깐 호텔 앞에서 불꽃놀이를 하고있었다. 예뻤다. 가구들도 빛나서 더 이뻤다.  그래서 언니랑 같이 밖에 나갔다.확실히 밖에 나가서 보니깐

더 이뻤다.엄머랑 아빠도 보면 좋을거 같아서 엄마,아빠한테도 말해줬다.엄머,아빠도 이쁘다고 했다. 그래서 사진도 찍었다. 쫌 더 보다가 불꽃놀이가

끝나서 좀 아쉽웠다...호텔로 들어갔는데 음식이 보여서 엄머한테 사달라고 했다 엄마가 "알겠어"하면서 사주셨다. 기분이 좋았다.엄머거 사주신  

음식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또 먹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또 사달라고 했는 데 엄마 안돼다고 하면서 나중에 사준다고 했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다. 그래도 너무 먹고 싶었다.그리고 몇 시간뒤... 밖으봤는데 별이 반짝반짝 빛나서 너무 이뻤다. 

언니한테 말해줄라고 했는데 언니가 자고 있어서 그냥 말 안했다. 그래서 나 혼자 보고있다가 점점 졸려서

잠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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