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엄마가 바닷가에 가자고 했다

나는 친구랑 놀고있어서 친구랑 같이 가면 안돼?

라고 물어봤다

엄마는 알았다며 바닷가로 갔다

친구가 말햇다 재미있겠다! 그치? 그래서 내가 말했다 응

어느새 바닷가에 도착했다 사람이 별로 없길 바랬는데 사람이 

많아서 별로였다 

엄마가 발만 들어가라고 했다

나는 바다에 들어갔다

나는 동생한테 물을 던지고 도망갔다

동생이 다 젖어서 물에 들어가고

나는 왜 둘 다 몸까지 들어갔지?

하고 있엇는데 친구가 손을 끌어 당겨서 나도 젖었다

재미는 있었다 옷을 말리고 식당에 갔다 식당엔 사람이 많이 없었다

나는 왜 이렇게 사람이 없지 했다 

나는 거기서 조개가 들어있는 걸 먹었다

아빠가 핸드폰을 해서 동생도 하고있었다 쩝

그래서 먹었는데 맛잇었다 다 먹고 더 먹고 싶었다

아시운 마음으로 나왔다 

그리고 차에 타고 출발했다

나는 친구랑 게임을 했다 그런데 친구가 그 게임을 너무 잘했다 어떻게 이기지 하다가 졌다

그래서 친구는 동생이랑도 했다 심심했다

그러다보니 시장에 왔다

거기서 해산물을 사려는데 어떤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가 있었다

기분이 좀 별로였다

친구를 집에 대려다주고 집에 왔다 친

구랑 더 놀고싶었다

아쉬웠다

더 놀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