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애들아 토요일날 객사 갈 수 있어?" "응!!" 친구의 생일이여서 객사에 가게 되었6다 보통 토요일날은 10시쯤일어 나는데 토요일 객사가는날은 8시에눈이 떠젔다. 나는 셀레고 들뜬는 마음 으로 객사 갈준비를 했다 밖으로나오니 더운 말씨에 오늘 고생좀 하겠네 하고 생각했다 버스 정유장에서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며 버스를 기달리고 있었다 버스가 도착했는대 한 친국가 안오는 거였다 그친구가 뛰어서 겨우 버스에 탔다 버스에 사람들이 많아서 서갔는대 버스가 멈추고 출발 할때 마다 깜빡놀랬다 15분~20분정도 버스를타고 객사에 도착한거 같다 도착한다음 디스코 팡팡을 탈려고했다 대팡찾는데 2시간이 걸려 밥부터 먹고 타기로 했다 두끼 떡볶이를 먹을려고 했는대 두끼 떡볶이찾는데도 30분이 걸렸다 겨우 떡볶이집 찾고 떡복이 집에 들어갔다 떡볶이집에 많은 종류의 떡복이 재료를 봤다 떡만해도 5개 이상이렸다 튀김도 종류가 5개 이상이였다 두끼 떡볶이 집에 청므가서 처음먹어보는 거였는대 생각보다 맛있었다 떡볶이를 먹고 디스코 팡팡을 찾으로갔다 30분 정도 찾다가 엄마한테 물어 봤다 드디어 디스코팡팡을 찾았다 진장에 우리엄마한테 물어봤으면 바로찾았을 건데 엄마한테 늦게 물어본걸 후회 했다 디팡을 타로 드러갔는대 되게울렸다 디팡타고있는사람들이보였다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대 줄이엄청 길었다 일단 표를 사고 줄를서서 기달렸다 시간이지나고 내 차례가다가오니 막상 무서웠는대 타고나니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객사 와서 디창을 타야 겠다 다음으로 홍대네컷(사진관)에 갔다 다른 사람들이 찍은사진들을 봤는대 이상한 컨셉 잡고 찍은 사람들도 있었다. 우리도 이상한 컨셉 잡고 사진을 찍었다 타이머가 10초 밖에 없어서 누군안나오고 이상하게 나오고 난리 벅석이였다 그래도 다시찍을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남는건 사진 밖에 없다 던데 친구들이랑 좋은 추억을 만든거 같다 한친구가 목마르다고 해서 팔공티(버블티집)에 갔다 주문을하는대 안에서 기계가 쏙쏙하면서 닾개를 씌웠다 처음 보는거라 신기했다 음료수를 사가지고 버스정류장에 갔다 버스에 탔는대 객사에 올때보다 2배나 적었다 친구가 가다가 음류스를 쏟아 당황 했다. 집에 도착하고나서 바로 씻고 잤다 그날은 내평생 체력을다쓴기분이였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친구들이랑 객사 와야겠다 객사가는 날은 날씨를 확인하고 계획을 만들어 가야겠다 디팡 2시간 동안 찾은것처럼 고생 하지 않게 "다음에또가자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