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방학이여서 기족들과 여행을 같다.

같이가는 가족은 엄마 오빠들 할머니 할이버지 나 와 같다.

거제도의 날씨는 조금 추우면서 좋았다.

전주에서 거제도로 가는데 2시간은 넘은것 같다.

먼저 거제로를 가기위한 짐을 챙겼다.

짐은 샴푸 옷 등등을 챙겼다.

가기전에 거제도에 있는 카페 등을 알아봤다 .가는날의 날씨도 알아봤다.

가는날이다 거제도에 가는길에 창문을 보니 터널과 산들 이보였다.

가는동안 배가 고파서 휴게소에 잠깐 가서 소떡소떡을 먹었다.

먼저 도착해서 돌거래를 보로 같다.

거기에는 벨루가가 있었다. 벨루가의 머리는 푹신했다.

거기에 있는 기념품관 에서 돌고레가 달려있는 볼펜을 샀다.

돌고래와 사진을 찍었다.

돌고래는 똑똑한것 같다.

그다음에는 외더로 같다.

외도에는 꽃 나무 등등이 있었다.

외도는 정원사들이 가꾸어 정원사들이 살고있는 집도 있었다.

외고에 있는 카페도 갔다.

나는 스무디를 마셨다.

스무디가 시원하니 맜있었다.

외도에서 바다를 보니 물고기가 100마리는 넘었다.

내생각 에는 거제도는 좋은것 같다.

쓰레기가 좀있어서 좀 아쉬 웠다.

인제부턴 아무곳에나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