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우리가족은 할머니 생신 기념으로 부안을 갔다 아빠 차로만 가서 살짝 좁았다차를 한.......1시간..?아님2시간..?정도를 타서 차타는게 너무 지루했다 그때 엄마 아바가 옆쪽에있는 바다를 보라고하였다 그래서 난 바다를 보았다 그 바다는 너무예뻤다 그리고 다 보고나서 난 펜션으로 떠났다 펜션을 들어가자 앞에 아주 큰 스파 하나가 있었다 난 바로 스파로 뛰어들어갔고 너무 뜨거워서 난 나왔다 그래서 난 좀 식혔다 들어갈려고했다  지성아 라면 끓였어 라면먹어 그때아빠 목소리가들렸다 라면을 먹었는데 그라면의 맜은 내가먹은 라면 중에 제일 맜있었다 다 먹고나서 난 침대로 뛰어들었었다 뛰어들자마자 친구에게 보이스톡을 걸고 바로 다시 게임을 접속했다 엄마가말했다 지성아 이제 집 가야지 그때 난 너무 실망했다 왜냐하면 까먹고 스파를 못들어갓기 때문이다 다음엔 꼭 스파에 들어갈것이다 친구와 함께 이걸로 부안으로의 여행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