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1학년때 해외여행을 갔다.

처음 해외여행을 가는거라 신났다.

비행기를 타고 창문 밖을 보니 날씨가 좋아서 내 기분도 좋았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자다 깨니 필리핀에 거의 다왔다.

그리고 필리핀에 도착해서  차를 타고 호텔로 갔다.

호텔 쪽을 보니 가이드분이 계셨다.

가이드분이 호텔 예약을 다 해주셨다.

예약을하고 호텔에가서 짐을 놓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다음 수영장으로 가보니 수영장이 3개로 나누어져 있었다 나는 신나서 바로 수영장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대략 2시간정도 놀고 가족이랑 식당에 갔다.

음식이 새로운 것이라 먹기 싫었지만 입에 꾸엮꾸엮 넣었다.

그렇게 지옥 같았던 점심을 다 먹고 나는 수영장에 가고 싶었지만 가이드분이 바다로 가야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걸어서 바다로 가보니 배가 있었다.

나와 가족은 배를타고 바다로 갔다  우리나라에 있는 배와 달라서 신기했다.

그리고 배가 멈춰섰다 여기서는 내려서 물고기한테 밥을 주거나 바다에서 노는 거라고 말하셨다.

나는 무서워서 안전요원이랑 내려가서 놀았다 나는 추워서 먼저 올라왔고 형이랑 아빠는 더 놀고 올라왔다.

놀다보니 저녁이 되었다.

나와 엄마,아빠 형이랑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호텔에 들어가서 게임을하고 TV를 보고 잤다.

필리핀에서 많은걸 하지못해 아쉬웠지만 첫 해외여행이어서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