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윤주의 생일이었기 때문에 나는 6시에 윤주집에가서 짐을 풀고 친구들과 놀 준비를 했다.

전주에 와서 처음하는 파티에 너무 들떠 있었다.

같이놀고, 편의점도 갔다가, 밤을세고 아침 8시에 잠이들었다.

그 전에도 자고싶었지만, 더 놀고싶은 마음이였고,

밤을 세는것도 추억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꾹 참았다.

그리고 친구들과 진실게임을 하며 서로서로 공유하고 놀았다.

그 다음으로는 보드게임과,베개싸움을 하며 놀았다.

다음날, 점심에 밥을먹고, 바로집에갔다.

너무 들떠있는나머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행복하고 색다른 경험을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