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처음으로 파자마파티를 하게되었다. 친구 생일 선물로 친구네 엄마가 파자마파티를 허락해서 파자마파티를 하게 돼었다. 처음으로 하는 파자마 파티라 기대돼고 설렜다. 여섯시에 만나 바로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나서 잠옷으로 갈아입고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했다. 파자마 파티 할 때는 꼭 몸으로 말해요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었다. 다음으로무서운 이야기를 했다. 불을 끄고해서 더 실감나고 무서웠다. 새벽 1시쯤 야식으로 라면을 먹었다. 미니게임을 해서 진 친구가 10분간 고문 먹방을했다 미니게임을 할 때 내가 걸릴까봐 조마조마했다 다행이 내가 걸리지는 않았다 라면을 먹고난 뒤에 양치를 하고 잘려고 했다 친구가 다들일찍 잤는대 나는새벽4시에 잤다 그래서 내가 제일 늦잠을 잤다.우리는 8시에일어났는대 친구네엄마가 우리10쯤에 이러날줄알고 아침밥을준비않해서 좀많이기달렸다. 아침밥을 먹고 친구들이랑 키즈카페를같다 역시 친구들이랑 가는 키즈카페가 제일 재미있는거같다 못한놀이 많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