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와초 1학년 3반입니다.
바르고 성실히
밝고 신나게
서로 도우며 지내는 우리 ^^
코로나로 인해 전교생이 모여 하는 성대한 운동회는 열지 못했지만
그래도 오전 내내 경기에 임하며 즐거운 하루가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