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2월어느날 뉴스를 보는데 중국(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거나 감염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1번째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1번째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결국 전국 모든 학교는 등교중지를 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친구들이 온라인 수업 할때 노트북에 온라인 수업을 키고 컴퓨터 앞에 가서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을 했다. 그것 때문에 첫번째 등교날이 다가오자 나는 매우 무섭고 긴장을 했다. 왜냐면 온라인 수업을 안했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을 다시 잡았다. '지금이라도 공부 할까...' 하지만 난 하지 않았다. 왜냐면 하기싫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 난 학교에 갔다 (공부안할걸 안들켰다) 그래서 난 기분이 좋았다. 근데 2학기가 퇴어서는 1주일에 1번 학교를 가게되었다. 그새러 난 기분이 좋지않았다. 그런데 점차 확진자가 줄어들어서 매일매일 학교를 간다. 난 학교를 매일매일 가서 처음엔 기분이 안좋았는데 지금은 적응을 해서 매일매일 학교가는게 좋다 























5호 전차 판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