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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을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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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세희 | 등록일 | 19.12.09 | 조회수 | 15 |
이제 곧 졸업이다. 분명 새학기초였는데 벌써 중학생이 된다. 나는 이번 6학년 생활 마음에 든다. 2학기때 친구들끼리 갈등이 새겨 감정이 식어서 사이가 멀어지고 싸움이 일어났지만 또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좋았다.. 그리고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을 많이가서 재밌었고 좋은추억을 만든 것 같다. 그리고 중학교가는 것도 싫고 중학생이여서 섭섭하다. 선생님 친구들은 모두 좋았던거 같고 선생님이 말씀하신게 내 애기 같았다. 나도 빨리 습관도 고치고 책도 많이 읽어야 하는데 쉽게 안되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핸드폰을 보는 시간을 주여야 겠다. 요즘에 뜸만 나면 핸드폰을 보니까 건강에도 안좋구 집중력도 떨아지는 것 같다. 그래서 핸드폰을 줄여야 겠다. 1년동안 좋은 추억 선생님 친구들 잘 만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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