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어울림 속에서 삶을 가꾸는 6반
  • 선생님 : 진상덕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6학년을 마치며

이름 이세희 등록일 19.12.09 조회수 15

이제 곧 졸업이다. 분명 새학기초였는데 벌써 중학생이 된다.

나는 이번 6학년 생활 마음에 든다.

2학기때 친구들끼리 갈등이 새겨 감정이 식어서 사이가 멀어지고 싸움이 일어났지만

또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좋았다..

그리고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을 많이가서 재밌었고 좋은추억을 만든 것 같다.

그리고 중학교가는 것도 싫고 중학생이여서 섭섭하다.

선생님 친구들은 모두 좋았던거 같고 선생님이 말씀하신게 내 애기 같았다.

나도 빨리 습관도 고치고 책도 많이 읽어야 하는데 쉽게 안되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핸드폰을 보는 시간을 주여야 겠다.

요즘에 뜸만 나면 핸드폰을 보니까 건강에도 안좋구 집중력도 떨아지는 것 같다.

그래서 핸드폰을 줄여야 겠다.

1년동안 좋은 추억 선생님 친구들 잘 만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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