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한 해를 마치면서
많은 생각이 났다.
친구생각
학교생각
방학생각
친구는 내년에도보고
이학교에 미련도 없고
깔끔하게
방학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