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나 자신
정현우
요즘 어떻니?
하루하루가 너무 반복적이야
즐거운일보다 따분한일이 많아
반복적이고 따분해도
나 자신이 잘 버티면
하루하루가 행보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