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어울림 속에서 삶을 가꾸는 6반
  • 선생님 : 진상덕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앵무새 신문기사(박서연)

이름 박서연 등록일 19.10.31 조회수 11
2019년10월19일에 가족들과 앵무새들을 보러 앵무새 카페를갔다
앵무새 카페에서는 음료를 시키면 음료 가격의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다 카페 자리에 앉으면 사랑앵무 두마리가 온다 앵무새들의 크기는 소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종류의 앵무새들이 있다 앵무새 중 말하는 앵무새도 있었는데 말하는 앵무새가 신기했다 카페에는 앵무새 말고도 용품들도 있었다 그리고 앵무새와 놀수 있는 카페가 신기했다 
이전글 2019년10월18일 애버랜드에 가다
다음글 학교에서 대피 훈련을 했다(최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