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2019.10.20 제목 강영우,세상을 밝힌 한국 최초 맹인 박사

강영우가 시각장애인이 된 사건과 한국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가 되기위한 노력과 시각장애인에 대한 법을 고치는 일을 하고 여어일을 맡으며 성장해가는 일을 담은 이야기이다 나도 눈이 많이 나빠서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강영우의 부모님은 정말 슬프고 절망하셨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시각장애인임을 불구하고 연세대 교육과를 졸업,백악관 정책 차관보에 오르는등 많은 일을 해내셧으니 눈이 좋지는 않지만 눈이 보이는 나 이니나의 꿈,치과의사라는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할수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희망을 키워나갔으니 이책의 주인공이신 강영우 박사님이 존경스러웠고 고맙기도 하였다 또,강영우 박사님의 아들인 폴 강(강진석),크리스토퍼 강(강진영)이 조지타운 대학교수,워싱턴 안과 연합회 회장과 전국아시안아메리칸 위원회 워원장이 될수있었던 것도 강영우 박사님이 잘 가르치고 본받을수있는 행동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좋고 대단한 직업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