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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대상으로 불소도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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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범준 | 등록일 | 19.10.10 | 조회수 | 17 |
28일 수요일 강당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불소도포를 하게 되었다. 불소도포를 하기전 인터뷰를 한 결과 박서연 학생은"떨린다" 라고 하였고 권민정 학생은 이상한냄새가 난다고하였다 다. 인터뷰 결과와 같이 하기전에는 부정적이거나 긴장한 학생들을 볼수있었다. 불소도포를 하기 전 의사선생님께서는 간단하게 불소도포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충치를 예방하기위한 것이라고 한다. 설명을 끝마친 뒤 불소도포를 하는 과정은 줄을 서서 의사선생님께서 면봉같은 솔로 입속 치아에 불소를 일일이 발라주셨다. 불소도포 한 뒤 약1시간 동안 유지하여야한다고 말씀하셨다. 불소도포를 실시한후 인터뷰를 한 결과 손홍일학생은 "맛있었다." 5반에 김평은 학생은 "썩은 매론맛이난다." 박하빈학생은 "입이 끈적인다." 등 긍정적인 반응 반 부정적인 반응 반이었으며 웃기고 재미있는 반응도있다. 불소도포를 실시한 뒤에는 입안을 행구지 않고 밥을먹었다. 대부분에 학생들이 음식맛과 불소맛이 같이난다며 불편함을 표현했다. 학생들에 치아를 보호해주시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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