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안녕하세요!전 몸이 불편한 분을 위해 상가나 작은 마트 앞에 경사로를 설치하면 좋겠다라는 주장으로 논설문을

 발표할 최효린입니다. 제가 학원 상가에 도착 했을 때 계단 높이의 턱이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이 때 몸이 불편하신

할아버지께서 제게 손을 잡아달라고 하시며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러나 전 무서워서 어른을 불러 온다고 한 후

도망쳤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은 상가나 마트에 경사로를 설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자료를 보시면 몸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계단이 에베레스트 산과같다 라는 공익광고가 공감이 될거란 생각 됩니다.

두번째, 다리가 불편한 분이나 장애인이 혼자의 힘으로 계단을 오르다 사고가 날수 있습니다. 휠체어를 탄 70대 남성이 휠체어 기프트를 타기 위해 호출버튼을 누르려다 계단으로 추락해 3개월 만에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세번째, 장애인이나 몸이 불편하신분이 마트나 상가를 이용하기 힘들다면  마트에 가는 횟수가 줄고 결과적으로

경제적인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도표에는 2008년부터 2018년도까지 내부시설 즉, 계단,복도,문,승강기 등의 시설이 불편하였다는 실태 조사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계단이나 턱 때문에 피해를 보는 장애인이나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곳곳이 경사로를 설치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