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어울림 속에서 삶을 가꾸는 6반
  • 선생님 : 진상덕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아이와두엄마(최은지)

이름 최은지 등록일 19.10.09 조회수 15
옛날에 2명이 한아이를 가지고서로 자기 아이라고 우기 고 있다.
그래서 솔로몬에게 가서 재판을 받았다 
그래서 솔로몬은 아이를 반으로 나눠 가지라고 하자 한명의 여자가 
그냥 저사람한테 아이를 주라고 하였다 그러자 솔로몬은 이 여자가 진짜 엄마라는 걸 알고 
이 여자의 아이를 주었다.
이야기를 읽고 느낀 점은 솔로몬의 재판이 끔 직 하였지만 
의외로 논리적이었던 것 같다 만약 내가 솔로몬이었다면 
이런 논리로 판단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도 솔로몬처럼 이런 상황이 오더라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게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 
그리고 거짓말을 한 가짜 엄마는 진짜 나쁜 행동을 한 것 같다 
만약 둘 다 아무 말도 안 했더라면 아이가 아무 죄 없이 죽을 뻔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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