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어울림 속에서 삶을 가꾸는 6반
  • 선생님 : 진상덕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논설문(허승은)

이름 허승은 등록일 19.10.08 조회수 23
요즈음 미용,인간의 욕심으로 힘들어 하는 개들이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개들을 힘들게 하지 말고 개의 있는 그자체만 사랑합시다.
 첫째 단미와 단이 같이 꼬리나 귀를 자르면 고통스러워 하는 개가 있습니다. 단미와 단이를 하면 잘린 꼬리,귀에 털이 안나 감염,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미수술시 신경종양이 발생할 수 있고,꼬리가 없어지는 단미를 할 경우 다른 강아지와 의사소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둘째 성대 수술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대부분 소리가 듣기 싫어서 성대를 자르는데 자른 후에 시끄러운 소리를
계속 내고 스트레스를 받는 등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심할 경우에는 기침과 숨쉬는게 힘들어 지다가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셋째 염색으로 인해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염색에는 암모니아,과산화수소수가 들어 있어 피부를 심각하게 상하게
만들고 심할 경우에는 장기 손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2018년 1월 25일에 몰티즈 믹스견 바이올렛이라는 개가 발견?었습니다. 사람 염색약으로 보라색 물을 들인 개가 화상으로 거의 죽을 뻔 했다고 미국 동물보호단체에서 고발했었습니다. 바이올렛 피부가 떨어져 나가 화상 입은 상처가 붉게 들어났고 치료할 때 마다 통증이 심해 마취로 치료 했습니다.
강아지와 우리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개의 있는 그자체만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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