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6-6반 토론 |
|||||
---|---|---|---|---|---|
이름 | 허승은 | 등록일 | 19.10.07 | 조회수 | 15 |
2019년 9월 6일 금요일 3~4교시에 학교에서 휴대폰을 어떻게 사용할까?라는 주제로 토론과 토의를 공부했다. 찬성팀 11명 반대팀 6명의로 팀을 나누었고 판정단 3명도 있었다. 찬성팀에 의견은 공부의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핸드폰을 사용하자 반대팀에 의견은 게임을 할 확률이 높고 욕과 폭력이 심해지고 건강이 나빠진다는 의견을 말햇습니다. 반대팀에서 학업의 스트레스를 풀려고 게임을 하는데 게임 순위가 떨어 지면서 욕설을 하여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 핸드폰보다 친구들과 노는게 낮다. 핸드폰을 사용하면 여러질병에 질병에 걸린다. 등의 반론을 말했습니다. 이어 찬성팀을 게임이나 공부의 스트레스는 욕으로 푸는 경우는 없다. 규칙은 선생님과 학생이 만든다. 핸드폰이 없는 친구는 친구들과 놀면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최종의견에서 찬성팀은 휴대폰 중독예방가능하다. 핸드폰하는 시간도 있지만 보드게임하는 시간도 있다. 그리고 보드게임도 목을 숙여서 한다고 했고, 반대팀에는 자신의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지금은 느낄수 없다, 배우는 학교에서 핸드폰을 하는건 안되고, 부모님도 허락을 안하실거다라고 최종결과를 말했습니다. 의견을 듣고 판정단 3명은 모두 반대를 선택했다. 이유는 연구결과를 써서 믿음이 가고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서 섬세하고 타당한 근거를 댓기 때문에 반대측을 선택하였다. 기자 : 허승은, 이세희, 윤동현, 손홍일 |
이전글 | 6-6 성폭력 에방교육 |
---|---|
다음글 | 독후감(엄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