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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반의 봉숭아 물들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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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모둠-박하빈 | 등록일 | 19.09.26 | 조회수 | 24 |
2019년 9월 23일 6학년 6반 교실에서 봉숭아 물들이기 활동을 하였다. 봉숭아 물들이기 활동전 인터뷰를 한 결과 엄기정 학생은 `찝찝하다` 그다음 허승은 학생은 `어떤 색깔이 들지 궁금하다` 등 많은 의견이 있었다. 봉숭아 물들이기를 하는 과정은 첫번째로 봉숭아 잎과 봉숭아 꽃잎을 그릇에 담고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백반(명반) 과 함꼐 열심히 빻았다. 빻았을? 오진택 학생은 `비염이 뻥 뚤리는 것 같 다`라고 하였고 송민주 학생은 `풀냄새가 너무 삼하다`라고 하였다. 모두 빻은 다음에는 빻은 것을 한 꼬집 집어 원하는 손톱위에 올린뒤 친구들이 서로 협동하여 반절로 자른 랩을 빻은것을 올린 손가락을 랩으로 감쌌다. 그뒤 풀리지 않게 테이프로 다시한번 튼튼하게 감쌌다. 그뒤 몇시간 뒤에 푼결과로 친구들 마다 다르게 옅은 주황색과 진한 붉은 색이 나왔다. 이렇게 봉숭아물들이기 활동을 끝내고 또 한번 인터ㅓ뷰를 한 결과 엄기정학생은 `시원하다`고 하였고 김범준 학생은 `잘 물들었다`고 하며 만족감을 들었다. 이렇게 봉숭아 물들이기 활동은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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