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어울림 속에서 삶을 가꾸는 6반
  • 선생님 : 진상덕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자유주제로 연설(송민주)

이름 송민주 등록일 19.09.24 조회수 12
안녕하세요?저는 송민주 입니다. 저는 오늘 우리반을 행복하게 하려면 무슨 일을 해야하는 지에 대해 저의 생각을 말할것입니다. 첫번째로 우리반을 행복하게 하려면 해야하는 것은 협력하는 것 입니다. 그 까닭은 백지장도 서로 맞들면 낫다 라는 말처럼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같이 하면 더욱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체육활동으로 하는 점프밴드도 동작을 짤 때 혼자 한명이 고민해서 만드는 것보다 팀원들이 손발을 맞추어 의견을 하나씩만 제시하면 혼자 하는 것보다 시간도 적게들며 모두의 참여도도 이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친구들과 어려운 일일수록 머리를 맞대서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우리반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해야하는 것은 서로에게 어느정도 선을 지켜 겸손해야 합니다. 자신의 친구일 수록 장난을 치거나 상황을 고려하지 않아 맘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조심하고 잘 고려하여 행동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활동을 하는데 자신은 결과가 좋지 않고 친구만 결과가 좋을 때 위로는 해주지 못할망정 자랑을 하거나 겸손한 태도를 가지지 않는다면 나 자신은 축하해줄 마음은 생기지 않을 뿐더러 약 올리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벼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처럼 알수록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합니다. 친구들이 이런 것들을 잘지켜 서로서로 싸우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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