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반딧불이
최효린
가을이 와서 쓸쓸해진 우리를
다독여줄 작은 빛
곁에와서 잠깐 희마을
주고 떠나는 희망같은
존재,잔딧불이
컴컴한 밤속 우리를
환하게 비춰주는